국토부가 22일 오는 22일 정부세종컨벤션 센터에서 도시재생 성과 공유와 비전 제시를 위한 ‘도시재생 한마당’을 개최한다. 사진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인 서울 중림동 소재 한 노후 주택가. /사진=김창성 기자
국토교통부가 도시재생 사업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국토부는 오는 22일 정부세종컨벤션 센터에서 ‘2017년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황희연 충북대 명예교수는 이날 기조강연에서 우리나라 도시재생이 나아갈 길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주민참여 경진대회 ▲둥지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대응 간담회 ▲도시재생 뉴딜 원탁회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이밖에 ▲코워킹 플랫폼(Co-working Platform) ▲지역기반의 도시 재생 스타트업 토크쇼 ▲스마트시티 강연 ▲선배들에게 듣는 뉴딜 청년 일자리 설명회도 열린다.

특히 코워킹 플랫폼 프로그램에서는 대규모 유휴공간을 활용해 경제거점 도시공간을 창출한 네덜란드, 대만 등의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