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고 나흘째인 24일 오전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충북 제천체육관을 찾아 헌화한 이낙연 국무총리. /사지=뉴시스 고승민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24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현장을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희생자를 추모했다.
이날 오전 9시30분 충북 제천시청 재난상황실을 방문한 이 총리는 박인용 제천시 부시장으로부터 화재피해 상황과 수습대책 등을 보고받고 스포츠센터 화재 현장을 찾았다.

이어 화재로 희생된 29명의 위패가 마련된 제천 실내체육관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헌화하고 희생자를 추모했다.


이 총리는 부상자 중 가장 많은 17명이 치료를 받고 있는 제천 서울병원을 찾아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한편 이날 이 총리의 화재 현장 방문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근규 제천시장, 류희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손병석 국토교통부 1차관, 이일 충북 소방본부장 등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