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양구 현대차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주력제품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 가능성과 신규제품 유럽 출시 모멘텀 고려했다”며 “코스닥시장 내 우호적인 수급이슈와 주력제품, 파이프라인 시장성장률도 상향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트룩시마의 IMS 자료 기준 유럽 내 시장 점유율은 7%(올해 3Q 누적)다. 과거 램시마 제품 대비 빠른 속도로 시장 침투 중이다. EU5(독일·영국·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가 출시된 가운데 내년 중 모든 유럽국가에 출시될 예정인 점도 주가에 호재다.
강 애널리스트는 “허쥬마는 내년 1분기 중 EU5 위주 판매 개시할 예정”이라며 “트룩시마와 유사한 높은 시장점유율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그는 내년 제품 비중으로 램시마 48%, 트룩시마 35%, 허쥬마 및 기타 컨설팅 16%로 각각 전망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램시마·인플렉트라에 대해 “유럽시장 점유율이 50%에 도달했으며 내년 중 60% 수준까지 확대 가능할 전망”이라며 “미국 내 시장점유율은 3분기 기준 5%에서 4분기 중으로 8~9%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