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셀트리온
현대차투자증권이 28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코스닥시장 활성화 정책으로 우호적인 수급환경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양호한 주가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해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12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양구 현대차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주력제품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 가능성과 신규제품 유럽 출시 모멘텀 고려했다”며 “코스닥시장 내 우호적인 수급이슈와 주력제품, 파이프라인 시장성장률도 상향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트룩시마의 IMS 자료 기준 유럽 내 시장 점유율은 7%(올해 3Q 누적)다. 과거 램시마 제품 대비 빠른 속도로 시장 침투 중이다. EU5(독일·영국·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가 출시된 가운데 내년 중 모든 유럽국가에 출시될 예정인 점도 주가에 호재다.


강 애널리스트는 “허쥬마는 내년 1분기 중 EU5 위주 판매 개시할 예정”이라며 “트룩시마와 유사한 높은 시장점유율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그는 내년 제품 비중으로 램시마 48%, 트룩시마 35%, 허쥬마 및 기타 컨설팅 16%로 각각 전망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램시마·인플렉트라에 대해 “유럽시장 점유율이 50%에 도달했으며 내년 중 60% 수준까지 확대 가능할 전망”이라며 “미국 내 시장점유율은 3분기 기준 5%에서 4분기 중으로 8~9%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