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스필드=AP/뉴시스
리비아 송유관 폭발 영향으로 급등했던 국제유가가 하락 마감했다.
27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내년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6% 내린 배럴당 59.6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0.93% 내린 배럴당 66.40달러를 기록했다.


전날 유가는 리비아 송유관이 폭발했다는 소식에 장중 한 때 60달러를 찍으며 급등했다. 이후 하루 만에 차익 실현과 함께 관망세로 돌아선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