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대만 송산국제공항에서 출발한 TW6689편이 김포국제공항으로 착륙하는 과정에서 지면에 충돌, 화재가 발생한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사고상황은 직원들에게 문자로 발송됐고 각 부서별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사고 발생 시간대별 맞춤훈련이 진행됐다. 훈련 후에는 각 팀의 대처과정에 대한 평가가 이어졌다.
사고대책본부장인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는 "항상 실전이라는 마음으로 신속한 비상 대응을 준비해야 한다"며 "모의 훈련을 더욱 강화해서 안전수준을 높이는 건 물론 효율적인 대처능력을 체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