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2017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이 열리고 있다.

2017년 증시 폐장일인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82포인트(1.26%) 오른 2467.49로 장을 마쳤다.

개인이 2129억원을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97억원 303억원을 순매수하며 이를 방어했다.


전기전자(2.71%), 건설업(2.06%), 기계(1.63%), 화학(1.59%), 의약품(1.30%) 등의 종목이 올랐고 은행(-0.74%), 통신업(-0.68%), 전기가스업(-0.24%), 음식료품(-0.16%) 운수장비업(-0.05%) 등이 하락했다.

총 887종목 중 주가가 상승한 것은 541종목이고 267종목이 하락했다.

코스닥은 6.47포인트(0.82%)오른 798.42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은 코스피와 정 반대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88억원, 148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678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완곡한 상승세를 보였다.


올해 코스닥 시장에서 마지막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테고사이언스와 오성엘에스티 2개다. 하한가 종목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