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나무숲길로 유명한 절물. /사진=노랑풍선
항공권, 특급호텔, 렌트카, 투어를 엮은 제주 자유여행 상품이 나왔다.
㈜노랑풍선(대표 고재경·최명일)은 메종글래드 호텔과 공동기획한 제주 에어카텔 3일 상품을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에어카텔은 항공, 호텔, 차량을 결합한 것이며 특히 체험 및 걷기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1일 투어와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메종글래드 호텔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1일 투어는 2개 코스로 나뉜다. A코스는 한라수목원 숲길 걷기와 감귤농장 체험으로, B코스는 삼나무숲 절물 걷기와 월정리 해변 걷기로 각각 구성됐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항공, 숙박, 교통, 관광 등 여행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고루 갖춘 이번 에어카텔은 알찬 제주여행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