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대표는 이날 오후 서대문구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이 같은 취임 일성을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지역 농축협을 근간으로 대면과 다이렉트 등 채널별 다변화를 시도할 것"이라며 "보장성보험과 일반보험 중심의 판매 강화는 물론 수익 중심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경쟁력 있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농작물 재해보험을 비롯한 농업정책보험을 활성화시켜 농업인의 실익을 증진시키고 새로운 정책보험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 대표는 1986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농협중앙회 대전신용사업부 부본부장, 금융구조개편부 부장, 기획실 실장, 농협금융지주 재무관리본부 본부장, 경영기획부문 부문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