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채널 CHING(채널칭)이 1월17일 56부작 중국 판타지 사극 드라마 ‘취영롱’을 국내 첫 방송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현대미디어

이 작품은 무녀와 황제의 금지된 사랑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드라마다. 작가 십시야의 동명소설이 원작으로, 유명 연출가 임옥분과 양승권이 공동 연출을 맡았다.
중국 방영 기간 동안 시청률 5위권 내를 유지했으며, ‘보보경심’의 주인공이자 중국 최고의 인기 배우인 류시시가 무족의 성무녀 봉경진역을 맡아 자신의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는 총명하고 당찬 주연으로 비중 있는 존재감을 선보인다.

여기에 홍콩 출신의 배우로 연기뿐 만 아니라 가수, MC 등의 영역에서도 활약하는 만능 엔터테이너 진위정이 남자 주인공 원릉으로 분해 류시시와 호흡을 맞춘다.


17일 방송 예정인 첫 회에서는 무족의 성무녀 경진(류시시)이 무족의 성물 구전영롱석을 관리하며 미래를 보고 시공을 바꾸는 능력을 지닌다. 경진은 죽음의 위기에 몰린 위나라 4황자 원릉(진위정)을 우연히 구하고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류시시 주연의 56부작 판타지 중드 ‘취영롱’은 오는 17일 수요일 오전10시40분 첫 방송 이후 매주 월~금 오전9시40분, 오후3시50분 드라마채널 CHING(채널칭)에서 연속 2회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