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신 메뉴를 출시하고 있는 한솥도시락이 또 한번의 빅히트 예감이 드는 신메뉴를 출시하고 2월 한 달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솥 철판볶음밥 시리즈가 그것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철판볶음밥 시리즈는 기존의 인기 메뉴의 장점과 새로운 맛을 더해 개발했다는 점에서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메뉴라 할 수 있다.

한솥도시락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는 김치볶음밥 시리즈다. 출시 한 지 벌써 7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고객의 깊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지난 시간만큼 고객의 입맛 또한 변한 것이 사실이다. 한솥도시락은 이러한 고객의 변화된 입맛을 더욱 돋우어 고객만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볶음밥을 개발해야겠다는 고민을 시작했다. 
▲ 한솥도시락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이에 한솥도시락 상품개발팀에서는 전국 유명 볶음밥 맛집 30곳을 방문하고, 자체 테스트 100여 차례, 내부 직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70차례의 시식 테스트를 하였다. 그 후 ‘익숙하지만 흔하게 먹을 수 없는 맛’ 이라는 컨셉트로 개발됐다.

개발 초기에는 밥알의 식감을 살리지 못하고, 어우러지는 재료를 찾지 못해 난항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수차례 시도를 거듭한 끝에 밥알이 살아 있고, 각각의 재료가 본연의 맛을 잃지 않으면서도 조화를 이루는 '한솥 철판볶음밥’을 개발할 수 있었다. 

향긋한 대파 기름에 짭조름한 베이컨과 각종 신선한 야채를 볶고, 매콤한 맛의 한솥 특제소스와 밥을 넣어 고온의 철판에서 단시간에 볶는다. 이로써, 시간이 지나도 갓 볶은 듯한 고슬고슬한 식감과 그윽한 불향과 맛이 스며든 ‘한솥 철판볶음밥’이 만들어진다. 

가격은 ‘한솥 철판볶음밥’이 3,700원, ‘불고기 철판볶음밥’이 4,500원으로 가성비가 높다. 고객이 철판볶음밥 시리즈 메뉴를 주문하면 미니 사이다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인기 메뉴는 변화와 혁신이 없어도 영원히 잘 팔릴 것이라고 자만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한솥도시락은 고객의 사랑을 받는 메뉴일수록 더욱 더 신경 쓰면서 품질과 맛 개발을 위해 노력한다. 고객에 대한 겸손만이 지속적으로 고객 사랑을 받는 지름길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번 메뉴가 탄생하게 된 배경이다.


한편, 한솥도시락은 식재료의 품질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밥의 경우 혼합미를 쓰지 않고,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최고 품질의 무세미 신동진 단일미를 사용해 즉석에서 밥을 지어 따끈한 솥밥을 고객에 제공한다. 김치 역시 국내산 김치만을 사용하고, 그 밖에 모든 식재료도 매우 까탈스럽게 엄선된 것만 사용한다. 

한솥 이영덕 회장은 “외식업은 상업적 목적을 너무 중시해서 운영하면 고객의 건강과 위생을 놓칠 수 있다”며, “한솥도시락은 음식의 기본인 식재료의 품질과 위생을 무엇보다 중시하고 메뉴를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