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스코 광양제철소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는 설 명절을 맞아 광양 지역 농가가 생산한 쌀을 대량 구입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광양시 서문식 경제복지국장, 광양제철소 김정수 행정부소장,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서경석 이사장 등 사회복지단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광양제철소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명절마다 쌀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증하는 쌀은 20kg 백미 1219포대로, 5000만원 상당이다.


이날 기증된 쌀은 지역내 배려계층, 노인복지관, 무료급식소 등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 80여 곳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광양제철소 김정수 행정부소장은 "지역에서 쌀을 구매해 기증하는 쌀 나눔 사업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지역 농가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