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재활용 폴리에스터, TENCEL™과 오가닉 리넨에 이어 이번에는 ECONYL®과 재활용 실버를 새롭게 소개한다고 22일 밝혔다.  





그 동안 H&M의 지속 가능한 패션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컨셔스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이 올해로 7회를 맞이했다. 




ECONYL®은 환상적인 자수가 놓여진 아름다운 화이트 레이스 웨딩 드레스의 섬세한 시어 원단, 로맨틱한 그레이 블루 컬러의 미니 드레스 소재 등으로 사용됐다. 미술공예운동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정교한 주얼리는 재활용 실버로 제작됐다.





H&M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 앤-소피 요한슨 (Ann-Sofie Johansson)은 "지속 가능한 소재의 개발은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재활용 실버는 못쓰는 금속을 모아 환경에 가장 부담이 적은 방식으로 만들어졌으며, ECONYL®은 나일론 폐기물을 100% 재생한 나일론 섬유로 바다 정화에 일조하고 있다. H&M의 컨셔스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에 등장하는 소재들은 오랜 기술과 최신 기술의 융합이 가져올 수 있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2018 컨셔스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은 19~20세기 초반에 활동한 스웨덴 아티스트, 카린 라르손과 칼 라르손(Karin and Carl Larsson)의 창의적인 집, 릴라 히트너스(Lilla Hyttnä)에서 영감을 받았다. 아름다운 그림과 태피스트리로 채워진 부부의 집을 H&M 컨셔스 익스클루시브 디자인 팀은 모던하고 매혹적인 여성복과 신발, 액세서리 컬렉션으로 재해석했다.





2018 H&M 컨셔스 익스클루시브 캠페인의 주인공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델이자 모성보건 기관 Every Mother Counts의 설립자인 크리스티 털링턴(Christy Turlington Burns)이 선정됐다. 이 캠페인의 화보 촬영은 미카엘 얀슨 (Mikael Jansson)이 맡았다.





크리스티 털링턴은 “H&M 컨셔스 익스클루시브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지속가능한 소재에 대해 정말 많이 알게 됐고,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발전이 이뤄졌는지 알았다. 여성스러우면서도 놀랍도록 우아한 컬렉션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컨셔스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에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H&M의 진정성이 담겨있으며,  지속가능한 패션, 좋은 품질의 패션을 최대한 많은 고객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H&M의 경영이념을 담고 있다. 








사진. 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