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밤 티저 예고편./사진=CJ 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7년의 밤'이 오는 3월28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장동건의 외모 발언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장동건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브이아이피 (V.I.P., 2017)'에 출연했다. 지난해 7월 진행된 영화 제작발표회에서 잘생긴 외모의 국정원 요원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나라는 질문에 "(잘생김은) 가리기 쉬운 게 아니다.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있더라"라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정유정 작가의 베스트셀러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기대작 '7년의 밤'(추창민 감독)은 2년 만에 개봉을 확정지었다. '7년의 밤'은 2년 전 촬영을 끝마쳤는데도 좀처럼 개봉일을 확정하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길고 긴 준비 끝에 드디어 관객과 만나게 된 것이다.  


'7년의 밤'은 가장 영화화가 기대되는 소설로 꼽혔던 정유정 작가의 베스트셀러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광해, 왕이 된 남자' 추창민 감독과 류승룡, 장동건, 송새벽, 고경표가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한 순간의 우발적 살인으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 최현수(류승룡)와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오영제(장동건)의 7년 전의 진실과 그 후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