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수 광산구 평화의 소년상 시민모임 공동대표 /사진=홍기철 기자
김형수 광산구평화의소녀상시민모임 대표가 26일 광산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 대표는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7기 광산구청장 선거는 민선 5기와 6기 자치와 분권의 성과와 역량의 토대위에서 전통과 역사 그리고 미래를 하나로 엮는 고유한 정체성을 가진 '광산형 공동체'를 실현할 적임자를 선출하는 선거"라며 새로운 광산공동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고자 광산구청장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민주화운동과 농민운동, 시민운동과 지역운동을 통해 시대적 과제와 공동체 광산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제 삶의 에너지와 지혜를 바쳤다"며 촛불시민혁명으로 반영되는 시대정신에 가장 걸맞은 인물임을 강조했다.


또 "광산은 동학-한말의병-독립운동- 민주화항쟁으로 이어지는 '광주정신'의 중심"이라며"외형적 물질적 광주의 중심이 아니라 역사와 정신이라는 정체성과 미래비전을 동시에 갖춘 광주의 중심이자 모범으로서 광산공동체 건설에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형수 광산구평화의 소녀상시민모임 공동대표 /사진=홍기철 기자

이와 함께 김 대표는 ▲여유롭고 편리한 생활도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더불어 사는 균형도시▲ 나눔과 협동을 통한 행복한 자치공동체▲ 도·농·공의 조화롭고 균형 있는 복합도시▲ 인권과 역사의 전통도시▲ 자치분권의 공동체 미래도시 등 새로운 광산공동체를 위한 실천전략 '민선7기 7대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광산구평화의소녀상시민모임 대표를 맡고 있는 김형수 광산구청장 출마자는 '참좋은광산포럼 상임대표, 전 노무현재단 광산 운영위원, 전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수석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