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26일 본점에서 송종욱 행장(사진 왼쪽)과 최영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학기 사랑을 입어요’ 교복 후원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광주은행이 신학기를 맞아 지역 결손가정 청소년 50명에게 교복을 후원하고자 마련됐다. 

송 행장은 이날 중·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여학생 2명을 본점으로 초청해 교복 후원 증서를 대표로 전달하고 운동화를 선물했으며, 학생들이 보다 큰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은행장과 대화 시간을 가졌다.

송종욱 행장은 “교복을 선물 받은 50명이 새 교복을 입고 즐겁고 건강하게 학업에 매진했으면 하는 바람이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