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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지수는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제약·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지수는 26일 전 거래일 대비 6.13포인트(0.25%) 오른 2457.65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366억원, 1518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292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는 제약·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였다. 최근 코스닥시장에서 이전 상장한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2.67% 오른 32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전일보다 2.00% 상승한 45만9000원에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0.35포인트(0.04%) 내린 874.43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8억원, 812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개인이 1049억원 어치를 순매도한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제약·바이오주는 강세를 보였다. 대표적인 제약·바이오주로 꼽히는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바이로메드, 셀트리온제약 등은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