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M 오류 화면. /사진=박흥순 기자

28일 정식서비스에 들어간 펄어비스의 모바일MMORPG 검은사막M이 서버점검에 발목이 잡혔다. 펄어비스측은 오후 1시30분 현재 서버점검이 약 80% 진행됐으며 오후 2시30분쯤 모든 작업이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검은사막M은 지난해 11월 사전예약을 시작, 약 500만명의 사전예약자 수를 기록하는 등 넥슨의 '야생의 땅: 듀랑고'와 함께 올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혔다. 하지만 두 게임 모두 출시 첫날 서버이상 논란에 휩싸이며 플레이어들의 빈축을 샀다.

이날 서버이상 현상에 대해 펄어비스 측은 “네트워크 장애로 서버와 클라이언트 간 통신이 원활하지 않다”며 “캐릭터의 정보 중 일부가 정상적으로 갱신되지 않아 현재 임시점검과 서버 정상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예상 정상화 시간에 대해서는 “1시30분 현재 약 80%의 점검이 완료됐다”며 “2시30분 서버 점검이 완료되면 추가적인 장애 재발 방지를 위한 확인과정을 거친 후 오후 3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