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민박2' 2차 촬영이 시작됐다.
효리네민박2. /사진=JTBC

JTBC '효리네 민박2' 윤현준 CP는 오늘(19일) 오전 뉴스1을 통해 "현재 이효리, 이상순, 윤아가 제주도 추가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차 촬영은 겨울이 아닌 봄의 제주도를 담을 예정이다. 시즌1의 여름에 이어 겨울과 봄 풍경으로 보는 재미를 더한다는 계획. 이들의 소소한 힐링 감성에 기대가 모아진다.

알바생 윤아는 이번 2차 촬영에도 합류한다. 타고난 일꾼인 윤아는 이번에도 이상순, 이효리 부부와 호흡을 맞춰 민박집 운영에 참여한다. 제작진은 "윤아가 촬영을 잠시 쉴 때도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꾸준히 연락을 했더라. 덕분에 어색함 없이 업무에 적응하고 있다"고 해 윤아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효리네 민박2'은 지난 18일 방송분이 시청률 10.75%를 기록하며 JTBC 예능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에 윤 CP는 "이효리와 이상순이 시청률에 일희일비하는 스타일이 아니지만 좋아하고 있다"며 "현장 분위기도 그만큼 좋은 걸로 알고 있다. 남은 촬영 문제없이 잘 마치길 바란다"고 응원을 덧붙였다.

한편 '효리네 민박 2'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제주도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