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은 더욱 높아진 헤라서울패션위크의 글로벌 위상에 맞춰 파리 유명 백화점 르 봉 마르셰(LE BON MARCHE), 해외 명품 브랜드 편집샵 네타포르테(NET A PORTER), 영국 멀티 브랜드샵 아소스(ASOS) 등 미주, 유럽의 하이엔드 백화점 및 온라인 편집샵 바이어 50명과 아시아권 백화점 및 편집샵 바이어 130여명을 초청했다는 주최 측 설명이다.
또한, 패션 인플루언서들도 대거 참석 예정으로 한국계 헐리웃 배우인 ‘제이미 정’, 영국 <러브매거진> 에디터인 ‘룰루 케네디’, <더 텔레그라프>의 ‘리사 암스트롱’, <어나더 매거진>의 ‘알렉산더 퓨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는 19일(월)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39개의 국내외 최정상 디자이너 브랜드 및 기업이 참가하는 ‘서울컬렉션’ 패션쇼와 90여개의 유수 디자이너 브랜드 및 신진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전문 수주상담회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과 ‘제너레이션 넥스트 패션쇼’, 서울전역에서 열리는 29개 브랜드 ‘오프쇼’가 6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패션쇼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민행사도 준비되어있다. 먼저, 제 3회 패션필름페스티벌이 3월 20일(화)부터 22일(목)까지 3일간 DDP 살림터 3층 나눔관에서 개최된다. 패션과 디자인에 관련된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영화 ‘아메리칸 허니’, ‘퍼스털쇼퍼’, ‘블링 링’이 봄날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시즌에 이어 개최되는 멘토링 세미나는 콘텐츠를 강화하여 2회에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21일(수)에는 디자이너 이무열, 파티시에 유민주, 사진작가 남현범이 하겐다즈와 함께 진행하는 라이프 세미나 ‘하겐다즈X헤라서울패션위크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날인 22일(목)에는 이탈리아 바이어협회 대표이자 델 올리오 편집숍 대표인 ‘마리오 델 올리오’, 보그 이탈리아 수석 에디터인 ‘사라 마이노’, 보그 영국 매거진 패션 디렉터인 ‘앤더스 크리스티안 마센’, 네타포르테 리테일 패션 디렉터인 ‘리사 에이켄’, 데이즈드 영국 편집장 ‘이자벨라 벌리’ 총 5명의 패션전문 멘토가 “지속가능한(Sustainable)’, ‘뉴럭셔리(New luxury)’를 주제로 깊이 있는 토론을 나눈다.
뿐만 아니라, 3월 20일(화)부터 24일(토)까지 어울림 광장에서 오디너리 피플의 장형철 디자이너와 MINI가 콜라보레이션한 작품인 MINI Retro blue 에디션 차량이 전시돼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시즌에 이어 헤라서울패션위크의 메인 후원사인 헤라의 코스메틱 체험부스도 마련돼 다양한 메이크업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19일(월)부터 24일(토)까지 진행되는 라이프 플러스 모먼트 전시회가 DDP 살림터 2층 크레아에서 진행된다. 헤라서울패션위크를 준비하는 동안 제너레이션넥스트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준 오브제를 전시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헤라서울패션위크의 마지막 날인 24일(토)에는 오후 2시부터 DDP 어울림광장에서 제너레이션 넥스트 서울(GNS) 참가 디자이너들의 샘플마켓이 마련된다. 듀이듀이, 바이디바이, 데일리미러 등 트렌디한 옷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DDP뿐만 아니라 종로, 강남, 중구 등 서울 전역에서 29개의 디자이너 브랜드 오프쇼가 개최된다. 엠씨씨글로벌 협업 오프쇼가 지난 시즌에 이어 “서울門 프로젝트 시즌 2”로 문화재 광희문에서 진행되며, 하이서울쇼룸 입점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20일(화)부터 23일(금)까지 이관수문전시장에서 진행된다.
한편, 이번 18 F/W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서울패션위크 공식 홈페이지, 공식 어플리케이션, 동아TV 스타일라이브 및 SNS, 네이버 V-LIVE, 라이브 서울 등 온라인 및 모바일 채널과 DDP 어울림광장 야외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