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건산연 원장 겸 신임 코트라 해외수주협의회장. /사진=건산연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이상호 원장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 해외수주협의회 3대 회장에 취임해 2년간의 임기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코트라 해외수주협의회는 2010년 코트라 본사 및 해외조직망과 국내 건설·플랜트·엔지니어링 업계 간 유기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다. 올 1월 기준 회원 참가 기업 수는 885개며 회원은 2813명이다.

이상호 신임회장은 “글로벌 경제 회복세가 가시화되면서 해외건설투자도 활성화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 건설업체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데 큰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