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이 21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영린 가운데 임효준 쇼트트랙 선수가 포토월에서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 이재근 국가대표 진천선수촌장, 이창엽 코카콜라 대표이사를 비롯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승전보를 전하며 국민들에게 짜릿한 기쁨을 안겨준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스피드스케이팅), 윤성빈(스켈레톤), 최민정(쇼트트랙), 임효준(쇼트트랙), 이상호(스노보드), 신의현(노르딕스키) 선수, 봅슬레이 남자대표팀이 참석했다. 

온 국민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준 컬링 여자대표팀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서 열리는 세계 여자 컬링 선수권대회 참석으로 인해 부모들이 대리수상했다. 이밖에도 안세현(수영), 이용 한국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 새라 머리 감독 및 아이스하키 여자대표팀이 수상했다.

한편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지난 1995년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기획한 국내 가장 오래된 아마추어 스포츠 시상식으로 지금까지 다양한 종목에서 500 여명의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