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일순 대표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상반기 내 유통혁신 신개념 스토어 ‘홈플러스스페셜’(Homeplus special)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격변하는 유통환경 속에서 고객을 감동시키는 진정한 가치를 갖고 접근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홈플러스스페셜은 슈퍼마켓에서부터 창고형 할인점까지 각 업태의 핵심상품을 한번에 고를 수 있는 멀티채널 할인점이다. 이는 기존 창고형매장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전략으로 대용량 상품을 선호하는 자영업자나 성장기 아이들을 키우는 가족을 비롯해 최근 확대되는 1인가구 고객까지 만족시키겠다는 것이다.
임 대표는 “아이를 키우는 주부로서, 고객으로서 겪어온 경험적 판단에 의한 것”이라며 “차별화된 상품과 다양한 기획을 기반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홈플러스스페셜과 함께 지역밀착형 커뮤니티몰 ‘코너스’(CONERS)를 소개했다. 코너스는 기존 홈플러스와 차별화된 쇼핑공간으로 화려한 대형 브랜드 중심 몰보다는 금요일마다 열리는 동네 장터 같은 친근한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 선보일 방침이다.
오프라인 시장의 성장이 둔화되는 가운데 홈플러스가 제시한 홈플러스스페셜·코너스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매장이 수익성 악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임일순 대표는 “당장의 수익창출은 어려울 수 있다”면서도 “고객에게 유의미한 공간을 마련했다는 것이 중요하다. 점진적으로 유객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PB(자체브랜드)·글로벌 소싱에 대한 전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임일순 대표는 “PB 역량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상품 본질에 집중하겠다”며 “고객들이 품질과 만족을 가지고 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PB는 ‘심플러스’(Simplus)를 대표하는 ‘가심비’(가격 대비 만족도)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간편식 기존 브랜드를 ‘올어바웃푸드’(AAF) 체계로 일원화해 운영해 기존 경쟁업체들과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할 예정이다. 이어 홈플러스 BI(Brand Identity) 변경 계획도 밝혔다.
이와 함께 기존 신선식품 분야와 온라인 집중센터를 중심으로 온라인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홈플러스는 온라인 고객을 겨냥한 신선식품 100% 교환·환불제도를 도입했으며 앞으로 일부 점포에 온라인집중센터를 마련해 온라인쇼핑 주문상품 피킹 전용공간으로 지역고객에게 빠른 배송으로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임 대표는 “홈플러스는 상당한 규모의 온라인사업을 갖췄고 견고한 온라인 사업체를 가졌다”며 “최근 2년동안 무의미했던 온라인 사업을 거둬내고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온라인 상품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글로벌 소싱을 포함한 상품 소싱 능력을 도입해 차별화된 온라인 사업 전략을 보여줄 것”이라며 “온라인 사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PB는 ‘심플러스’(Simplus)를 대표하는 ‘가심비’(가격 대비 만족도)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간편식 기존 브랜드를 ‘올어바웃푸드’(AAF) 체계로 일원화해 운영해 기존 경쟁업체들과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할 예정이다. 이어 홈플러스 BI(Brand Identity) 변경 계획도 밝혔다.
이와 함께 기존 신선식품 분야와 온라인 집중센터를 중심으로 온라인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홈플러스는 온라인 고객을 겨냥한 신선식품 100% 교환·환불제도를 도입했으며 앞으로 일부 점포에 온라인집중센터를 마련해 온라인쇼핑 주문상품 피킹 전용공간으로 지역고객에게 빠른 배송으로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임 대표는 “홈플러스는 상당한 규모의 온라인사업을 갖췄고 견고한 온라인 사업체를 가졌다”며 “최근 2년동안 무의미했던 온라인 사업을 거둬내고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온라인 상품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글로벌 소싱을 포함한 상품 소싱 능력을 도입해 차별화된 온라인 사업 전략을 보여줄 것”이라며 “온라인 사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