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산불이 강풍주의보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성산불.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오늘(28일) 오전 6시14분쯤 강원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확산되고 있다.
고성군에 따르면 불은 현재 강한 바람을 타고 죽왕면 가진리의 마을쪽으로 번지고 있다.

이에 따라 소방헬기가 동원되고 소방공무원, 산불진화대, 경찰 등 250여명이 동원돼 진화 작업 벌이고 있다.


강원 고성 등 동해안에는 이날 오전 7시를 기해 강풍 주의보가 발효됐다. 또 고성 등 동해안 6개 시·군에는 건조 경보가 발령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