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RG 멤버 노유민이 첫째 딸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고백했다.
사람이좋다 노유민 첫째. /사진=MBC 방송캡처

지난 27일 방송된 MBC '휴먼 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NRG 멤버 노유민, 이성진, 천명훈이 출연했다.
노유민은 지난 2011년 이명천씨와 결혼식을 올린 후 현재는 두 딸의 아빠가 됐다.

이날 노유민은 "첫째가 6개월만에 태어났다. 병원비를 1억 가까이 썼다. 방송활동을 하시면서 아기도 돌봐야 하고 재정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바리스타 분들 만나서 자문도 구하고 배워도 보면서 6개월간 배우고 창업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NRG가 20주년을 맞아 컴백하면서 아이들을 한, 두 달 동안 한 번도 보지 못했음을 알렸다.

노유민은 "미안한 마음이 크다. 하지만 나이가 더 들면 무대에 못 오를 거 같고 그럴 시기도 없을 것 같았다"며 아내에게 마지막으로 도전하고 싶다고 동의를 구한 것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