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에서 2475명이 다른 지역으로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경기 침체와 학교 진학 등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2월 국내 인구 이동 동향'에 따르면 광주 총전입은 1만9797명, 총전출 2만775명으로 978명이 순유출됐다.

전남은 총전입 2만1302명, 총전출 2만7010명으로 1280명이 빠져나갔다.

한편 시도별 순이동(전입-전출)은 경기(1만5542명), 세종(4697명), 제주(997명) 등 6개 시도는 순유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