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별 맞춤 정보까지 제공하는 이러한 앱들은 사용자 니즈를 반영한 기능 업데이트 또한 빠르다. 학교생활부터 방과 후 활동 알림 기능까지, 새 학기를 맞아 학부모들이 알아두면 좋을 2018 신상 앱을 소개한다.
◆ 학부모 필수 앱<우리반 알림장>으로 독서 교육까지?
초등학교 스마트 알림장 앱, 독서 관리 서비스 도입
매일 저녁 알림장을 확인하는 일은 만만치 않다. 물론, 학교 홈페이지나 학습계획서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지만 반에서 선생님이 별도로 알려주시는 내용은 실시간 확인이 어렵다. ‘우리반 알림장’ 앱은 자녀의 학교와 학급, 아이 기본 정보로 가입을 하면 담임 선생님이 알림장 작성 시 앱에서 바로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가정통신문, 주간 학습 계획과 같은 자료뿐만 아니라 초등 학부모에게 유용한 교육정보, 시험 예상 자료, 다양한 이벤트 소식까지 받아볼 수 있어 학부모 인기가 높다. 최근에는 모바일 독서 커뮤니티 ‘책친구’ 서비스도 제공하기 시작했다. 기존의 독서 관련 앱들과는 달리 추가 결제나 앱 유료 전환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아이들이 읽은 책으로 독서 퀴즈, 독후감, 토론, 글쓰기 등의 독후 활동을 진행하면서, 아이가 책에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읽은 책과 독후 활동 빅 데이터를 분석해 관심 분야와 독서 성향 정보를 제공한다.
◆ 단 2시간이라도 전문 보육교사가 시간제 돌봄 서비스 제공
<째깍 악어> 돌봄 매칭 앱
워킹맘은 물론, 전업주부도 잠시 아이를 맡겨야 할 상황은 생긴다. ‘째깍 악어’는 누군가에게 아이를 맡겨야 할 부모와 보육 교사를 연결해 시간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련 학과를 전공하거나 재능이 있는 대학생으로 보육교사를 구성했으나 지난해 11월부터 전∙현직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로 확대해 돌봄 서비스를 시작했다. ‘째깍 악어’ 앱을 다운 받고, 이를 이용해 원하는 지역과 시간을 입력한 뒤 선생님의 프로필을 확인 후 진행하면 된다.
만 3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이용 가능하며, 돌봄 교사들은 ‘등·하원 도우미’ ‘가정 방문 교육’ ‘놀이 시터’ ‘영어 시터’ ‘학습 도우미’ 등 다양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2시간 돌봄부터 가능하고, 이용 요금은 대학생은 시간당 1만 4,000원, 보육교사 출신은 1만 8,000원이다. 취약계층은 30% 할인이 들어간다.
◆ 방과 후 교실을 신청했다면?
선생님이 직접 출결상황 알려주는 ‘클래스 체크’
학교 정규 수업이 끝나고 방화 후 교실이 시작되면, 학부모들은 내 아이가 출석을 했는지 수업은 잘 받고 있는지 궁금하다. 자녀가 방과 후 교실을 이용한다면 ‘클래스 체크’ 앱을 활용하면 좋다. 학부모가 이 앱을 설치하면 수강료 결제는 물론 아이의 수업사진과 영상까지도 볼 수 있다.
현장에 있지 않아도 현재 수업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고, 강사와 학부모의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 학생들의 출결상황, 공지 사항 등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학부모에게 문자가 발송된다.
◆ 우리 아이는 학교 공부를 잘 따라가고 있을까?
학교 진도 예복습 확인 가능 학부모 전용 앱 <아이스크림 홈런> 버전 업데이트
자녀와 매 시간 함께 할 수 없는 학부모의 가장 큰 고민은 내 아이의 “학습”이다. 학부모들의 이 같은 고민을 덜어주던 ‘아이스크림 홈런’ 학부모 전용 앱이 3월 19일 전격 리뉴얼했다. 초등 가정학습 프로그램 ‘아이스크림 홈런’은 인터넷 유해환경이 차단된 학습기에서 전 학년 콘텐츠를 개인별 진도에 맞게 제공, 학교 공부에 효과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