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센트럴 푸르지오’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부산 해운대를 대표했던 복합쇼핑몰 ‘스펀지’ 자리에 49층, 3개동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선다.
해운대역 초역세권이자 초고층(49층)으로 조성돼 향후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구 우동 구 스펀지 부지에 짓는 ‘해운대 센트럴 푸르지오’를 이달 분양한다.

‘해운대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 6층, 지상 49층, 3개동 총 54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의 단일 면적으로 구성됐으며 타입별 세대수는 ▲84㎡A 180세대 ▲84㎡B 94세대 ▲84㎡C 274세대 등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구 스펀지 부지는 해운대 중심상업시설 밀집지로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쇼핑몰이 인접해 있다. 또 해운대구청과 해운대백병원, CGV, 우체국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부산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도보 3분거리며 해운대해수욕장도 도보 10거리라 레저생활을 누리기에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