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캡처
박인비(30·KB금융그룹)가 재미동포 제니퍼 송(29·미국) 및 페르닐라 린드베리(32·스웨덴)와 연장전을 치르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박인비의 신혼집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월3일 방송된 tvN예능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는 박인비가 출연했다.
이날 박인비는 "비시즌 동안, 리오와 많은 시간 보낸다"면서 "도도하고 개성있는 강아지"라며 반려견을 소개했다. 박인비는 "반려견과의 시간이 힐링이 된다, 지쳐있는 제게 웃음과 큰 위로가 되어 주는 존재다"며 애정을 보였다.

무엇보다 그림자 외조로 유명한 남편과의 일상이과 더불어, 결혼3년차 신혼부부의 2층집 러브하우스까지 최초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신혼집 내부는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주방과 거실을 갖추고 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또 분위기 있는 와인 바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인비는 2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763야드)에서 펼쳐진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기록, 5언더파를 나타냈다. 박인비는 4라운드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공동 1위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공동 3위였던 박인비는 이날 4라운드 마지막 2개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극적으로 공동 1위에 등극, 최종 15언더파 273타로 경기를 이미 끝낸 제니퍼 송과 연장전에 나서게 됐다. 이후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페르닐라 린드베리도 마지막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연장전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