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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에 이목희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65)을 임명했다. 국토교통부 2차관에는 김정렬 국토부 교통물류실장(57)이 발탁됐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이러한 인선을 발표했다. 일자리위원회 위원장은 문 대통령이며 공석이 된 부위원장직에 이목희 신임 부위원장이 발탁됐다.

이목희 신임 부위원장은 1953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김천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이 부위원장은 한국노동연구소 소장을 역임했으며 국회의원은 2차례(17대·19대) 지냈다. 민주당에서 정책위원회의장을 맡기도 했다.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직은 앞서 이용섭 전 부위원장이 6·13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하면서 공석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