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영록, 신정훈, 장만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예비후보.(사진 가나다 순)
더불어 민주당 전남도지사 예비후보들이 전남 순천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동부권 표심 공략에 나섰다.
가장 먼저 신정훈 예비후보가 지난달 31일 순천시 충효로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경선전에 돌입했다.

김영록 예비후보도 오는 3일 순천시 조례동 국민은행 사거리 노엘빌딩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다.


우여곡절 끝에 더불어 민주당에 입당한 장만채 예비후보도 오는 7일 순천시 유동 1길 서울튼튼병원 2층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신 예비후보는 지난달 15일 출마 선언 이후 '문재인 핫라인, 남도를 살려라'를 슬로건으로 전남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며 도민들에게 '문재인 대통령과 전남도민을 연결하는 핫라인'을 강조해 왔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문재인정부 초대 농식품부 장관, 18·19대 국회의원,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을 지내 '준비된 후보'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2일 전남도선관위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장만채 예비후보는 "지난 8년 동안 도교육감을 하면서 전남 구석구석을 돌며 전남의 어려운 현실을 알게됐다"며 이를 개선해 사람과 자연, 미래가 함께 살아 숨쉬는 역동하는 전남을 가꾸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