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가 '내일해'로 컴백한 가운데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중인 멤버 솔지가 멤버들을 응원했다.
EXID 내일해. /사진=솔지 인스타그램

오늘(2일) 솔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EXID ‘내일해’. 잠시 후 p.m 6:00 공개되어요. 파이팅. 멋진 언니들. 많이 많이 응원해주세요”란 글과 함께 EXID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EXID는 이날 오후 6시 신곡 ‘내일해’를 발표한다. 솔지는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를 위해 이번 앨범에는 불참했다.

EXID의 신곡 ‘내일해’는 1990년 대 유행했던 뉴 잭 스윙 장르를 기반으로 한 트랙으로 펑키한 리듬과 레트로한 멜로디가 곁들어진 곡이다.

이날 EXID는 쇼케이스에서 "완전체로 돌아오고 싶었는데 저희도 아쉽다"며 "솔지가 많이 응원해줬다. (솔지가)촉이 좋은 편인데 이번 신곡 '내일해'도 느낌이 왔다고 하더라. 잘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솔지는 1월에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이다.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 충분한 휴식을 갖고 완전히 회복했을 때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서 솔지는 지난 2016년 12월 갑상선기능항진증 확진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으며, 1월 안와감압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이에 따라 EXID는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