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인제 트위터 캡처

이인제 고문이 6·13지방선거 충남지사 자유한국당 후보 출마가 예정된 가운데 이 고문이 앞서 실시한 평양공연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북한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우리 예술단이 ‘봄이온다’라는 주제로 공연을 펼친 것에 대해 이 고문은 “김정은의 미소 뒤를 살피자”라며 북한의 속내를 경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고문은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평양에서 우리 음악인들이 공연을 했다”며 “봄을 노래해 봄이 온다면 좋은 일이지만 핵이라는 거대한 얼음이 녹지 않는 한 어림없는 일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화 교류가) 본질을 감추기 위한 속임수라면 누가 책임질 것인가”라며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고문은 3일 오전 국회에서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발표한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