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기술주의 반등에 힘입어 일제히 올랐다.
3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389.17포인트(1.7%) 오른 2만4033.36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57포인트(1.3%) 상승한 2614.45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71.16포인트(1.0%) 높은 6941.28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수를 압박하던 대형 기술주들이 반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마존 때리기'에 최근 급락했던 아마존의 주가는 1.5% 올랐다.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후 낙폭을 확대하던 페이스북도 0.5% 상승마감했다. 애플(1%), 넷플릭스(1.2%),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0.6%) 등 대형 기술주도 줄줄이 올랐다.

테슬라도 주가를 압박하던 시장의 '파산설'을 일축하며 6%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