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4일 삼성SDI에 대해 소형전지와 중대형전지(ESS) 매출 증가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4만원을 유지했다.

삼성SDI는 소형전지 부문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S9향 폴리머 전지를 공급하고 보급형 모델에서 점유율을 증가하는데 기인하고 ESS의 경우에는 국내 재생에너지 정책 수혜를 통해 전년대비 지속적인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자동차 업체의 전기자동차 개발 모델이 증가하고 있고 양산시기(2020년 이후)의 구체화로 중대형전지 매출 증가가 2019년 이후 높아질 것”이라며 “유럽 및 미국 자동차 업체의 전기자동차용 중대형전지 공급업체 선정과정에서 삼성SDI를 포함한 국내 업체가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