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훈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청장 예비후보(시진)는 4일 "일상과 문화예술 교류가 공존하는 동구 문화'를 선언하고, 생활문화 확대와 청년문화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동구는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이 입지해 있고,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가 유산으로 깃든 기회의 자치구다"며 "주민들의 일상 속에 만남과 여가, 예술과 체육이 있는 생활문화와 젊고 창조적인 문화예술인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생산하는 청년문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생활문화를 확대하는 계획으로 13개 행정동 마을 문화공간 조성, 문화공간별 문화 촉진자(퍼실리테이터) 활동, 마을 동아리 양성 지원 계획을 제시했다. 

또 청년문화 활성화 계획으로 전국 청년 문화예술인 동구 프로젝트 공모, 동구내 게스트하우스 협약 및 청년 문화예술인 체류 지원,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협력 사업 추진 방안도 내놨다.

강 예비후보는 "2013년 동구 도내기 마을 활동가부터 시작해 현장에서 배운 생활 문화와 2015년 하계 U-대회에서 시작된 세계청년축제의 추진단장으로 수만명의 세계 청년들과 함께한 교류의 경험을 바탕으로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