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사진=LA에인절스 트위터 캡처

선발승을 챙기고 휴식 후 타자로 출전해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아올린 오타니에 대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이 같은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오타니의 연봉도 덩달아 눈길을 끈다.
지난해 말 LA 에인절스에 입단해 올해부터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오타니의 2018년 연봉은 54만5000달러(약 5억7000만원)이다. 천문학적인 연봉으로 유명한 메이저리그에서 오타니의 연봉은 최하위에 속한다.

메이저리그 노사협정에 따르면 25세 미만 외국인 선수의 연봉과 계약금 액수를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 24세인 오타니는 제한된 연봉을 받게 된다.


한편 오타니는 5일(한국시간) 미국 애너하임 에인절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8시즌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서 5회말 코리 클루버를 상대로 투런홈런을 터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