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4개 영업점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5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한 광주은행 학운동지점 등 35개 금융회사 직원 총 86명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에서는 ▲학운동지점(피해예방 4700만원) ▲강남지점(피해예방 4600만원) ▲상무중앙지점(피해예방 2500만원) ▲신가신창지점(피해예방 1100만원) 등 4개 영업점이 감사장을 받았다.

금감원은 금융회사 직원 및 국민들이 보이스피싱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보이스피싱지킴이 홈페이지(http://phishing-keeper.fss.or.kr)'를 통해 관련 사례를 전파하는 한편, 금융소비자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금융회사 직원들을 계속해서 격려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