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이 정부의 ‘해운재건 5개년 계획’에 급등하고 있다. 5일 오후 1시 48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 거래일 대비 775원(17.28%) 오른 5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2022년까지 해운 매출액 51조원을 달성하고 조선업 경기회복과 수출입 물류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이에 정부는 선주와 화주 간 공동협의체 운영·200척 이상 선박 신조 발주투자 지원(공적자금 3조원 우선 투입)·한국해운연합중심 구조조정 추진·글로벌 터미널 매입 등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