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28분께 울산시 북구 아산로에서 시내버스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와 탑승객 등 총 43명 가운데 2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쳐 위중한 상태이며 나머지는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갑자기 앞으로 끼어든 승용차를 피하려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마음 아프네", "안타깝습니다", "사고가 너무 많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애도의 물결이 흐르고 있다.
끼어들기를 비난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똑바로 수사해라", "끼어들기 정말 문제다", "웬만하면 버스는 양보해주자", "제발 운전 좀 주의하자", "버스가 지나가면 좀 피해라 제발" 등 승용차 운전자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도 버스가 잘못했다", "좀 천천히 달리지" 등 일부 네티즌들은 버스 운전사를 비난했다.
한편 사고가 발생한 울산시 아산로는 평소에도 사고가 잦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