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그레이스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레이스는 그간 볼 수 없었던 청순한 모습의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과감한 노출과 파격적인 스타일의 의상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4월 말, 싱글 앨범 ‘너 때문에’로 발라드를 선보이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인 그레이스. 래퍼 이미지를 벗고 싶어 정반대의 장르인 발라드를 선택한 그는 랩이 아닌 노래를 부르는 면에서 래퍼 헤이즈와 이미지가 비슷한 것 같다는 말에 “음악적 색깔과 곡의 분위기가 다르다”고 답하며 헤이즈와 수란과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고 전했다.

인생 곡이 있냐고 묻자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나의 아이돌이자 롤모델이다. 너무 좋아해 모든 곡을 다 커버했다”며 ‘Beautiful’의 한 소절을 부른 후 본인에게 늘 자신감을 주는 곡이라고 설명을 더했다.


이어 좋아하는 한국 가수로는 자이언티를 꼽았으며 “개성이 강하고 특이한 목소리를 가졌다. 나에게는 그런 목소리가 없어서 부럽고 나 또한 개성 있는 목소리의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그리고 현재 1년 반 정도 솔로로 지내고 있다며 올해 안에 연애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상형으로는 영화 ‘아이 캔 스피크’의 이제훈을 꼽으며 샤프한 외모가 좋다고 전했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한편 최근 많이 일어나고 있는 미투 운동에 대한 그의 생각을 묻자 그레이스는 “여성들의 힘이 설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앞으로 여성들의 힘이 더욱 강해졌으면 좋겠다”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