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동남지구 위치도 및 토지이용계획도.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주동남지구에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136필지 3만4000㎡를 추첨방식으로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200%로 필로티 포함 4층 이하로 건축 가능하며 필지 당 8가구까지 건축할 수 있어 임대사업자에게 유리할 전망이다.

공급예정금액은 3.3㎡당 410만~457만원 수준이다. 추첨방식으로 공급하며 대금납부조건은 2년 유이자 분할이다.


청주동남지구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방서동 일원에 건설되는 청주지역 최대의 택지개발사업지구다. 약 207만4000㎡, 1만4768세대, 3만6020명을 수용하는 규모로 2019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청약 자격은 일반실수요자로서 지역제한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