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김생민. /사진=임한별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김생민 후임으로 '전지적 참견 시점'에 합류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오늘(10일) OSEN을 통해 "홍진경이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김생민 후속으로 녹화에 참여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홍진경은 김생민의 후임으로 '전지적 참견 시점'에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홍진경은 고정이 아닌 참견인으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적 참견 시점' 관계자는 "홍진경이 참견인으로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생민은 최근 성추행 의혹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앞서 김생민은 2008년 한 방송 프로그램 뒤풀이 중 방송 스태프 A 씨, B 씨를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다. 방송계를 떠난 A 씨는 지난달에 한 매체에 이를 제보하면서 김생민에 대한 의혹이 불거졌다. 김생민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 씨에게 직접 사과했지만, 관련 의혹이 보도화 되면서 결국 공개 사과하고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