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왼쪽)와 왕대륙 /사진=스타뉴스
영화 '나의 소녀시대'로 국내에 얼굴을 알린 왕대륙이 한국 여배우 강한나와 함께 쇼핑하는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지난 10일 중국 언론 시나위러는 왕대륙과 강한나가 함께 수산물 가게에 방문한 사진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함께 수산물을 고른 뒤 왕대륙의 차를 타고 귀가했다. 귀가 도중 두 사람을 따라가던 기자를 발견한 왕대륙은 속도를 내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두 사람은 지난달 일본 오사카 놀이공원에서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왕대륙은 “놀이공원은 여러명이 함께 간 것"이라며 "절대로 연인 관계가 아니다"고 해명한 바 있다. 강한나 측 역시 “지인들과 놀이공원에 갔다가 왕대륙을 만난 것”이라며 “왕대륙과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의 해명으로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지만 이번 사진 공개로 왕대륙과 강한나의 열애설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한편 2009년 영화 '마지막 귀갓길'로 데뷔한 강한나는 ‘그냥 사랑하는 사이’,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순수의 시대’, ‘일어나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왕대륙은 대만, 홍콩, 싱가포르,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개봉한 '나의 소녀시대'가 모든 국가에서 박스 오피스 1위에 오르며 ‘아시아 첫사랑 아이콘’으로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