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배당전산사고가 난지 닷새만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삼성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750원(2.12%) 오른 3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증권은 배당사고가 발생한 지난 6일부터 급락했다. 하지만 11일부터 장중 한때 상승세로 전환되는 등 하락세가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삼성증권은 사고 당일인 6일 주식을 매도한 모든 투자자에게 당일 최고가 기준으로 보상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오는 19일까지 삼성증권에 대한 현장검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