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김재욱 아내 화제. /사진=MBC 홈페이지 캡처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가 화제인 가운데 프로그램 소개글에 이목이 쏠린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홈페이지에 가면 프로그램 소개 글귀가 있다.

홈페이지에는 "며느리는 왜(Why) 꼭 그래야만 하는가? 대한민국 며느리들의 일상을 관찰하며 며느리한테만 강요되는 ‘도리와 희생’에 대해 의문을 던지고 며느리이기 때문에 받아왔던 불공평한 대우와 억압에 대한 내용을 며느리의! 며느리에 의한! 며느리를 위한! 전지적 며느리 시점으로 풀어낸다"고 나와있다.


이어 "서로 달랐던 ‘이상한 나라’에서 다름을 인정하고 비로소 ‘행복의 나라’로 가게 되는 이 시대의 ‘진정한 가족’ 이야기!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을 며느리들의 발칙한 모험담이 펼쳐진다!"고 적혀있다.

또 네이버 방송프로그램 정보에는 "결혼 이후 여성에게 보다 많은 책임과 희생을 요구하는 이 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하게 꼬집어낼 신개념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라고 써있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개그맨 김재욱의 아내 박세미가 시댁을 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방송을 본 많은 시청자들은 박세미에게 공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