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넉살, 치타, 산이, 리듬파워 보이비, 행주, 프로듀서 팀 그루비룸, 가수 딥플로우가 지난 2월23일 서울 상암 CJ E&M에서 열린 Mnet <고등래퍼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사진=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엠넷 오디션프로그램 <고등래퍼2> 우승자가 가려진 가운데 우원재와 이병재의 무대도 많은 감동을 남겼다는 시청자들의 평이 줄을 잇는다.
우원재와 이병재는 지난 13일 방송한 <고등래퍼2>에 출연해 합동공연을 펼쳤다. 이병재가 자신의 장점인 잔잔한 톤의 랩으로 이야기를 읊어가다가 무대 중간쯤 우원재가 등장해 객석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이들의 무대는 500표 만점에 443표를 받았다.


이병재는 "유명해진다고 우울함이 사라지진 않더라" "유명해지니까 이제 좀 덜 힘들겠네. 아니면 요즘은 행복하겠네. 그런 것들에 대한 대답이 '전혀'인 것 같다"고 말하며 무대를 시작했다. 무대를 마친 이병재는 "실수 없이 무대를 마쳐 후련하다"는 짤막한 소감을 남겼다.

비록 우승은 못했지만 이들 무대에는 시청자들의 극찬이 쏟아졌다. 우원재 SNS에는 누리꾼들의 칭찬하는 댓글과 '역대급' 무대였다는 평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