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에 예민해진 피부라면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얼굴 피부라면 기초 스킨케어 단계에서 사용 가능한 제품을 고르자. 몸은 매일 사용해도 좋을 만큼 자극 없는 데일리 스크럽 제품을 고르는 게 현명하다.
◆매일 사용 가능한 각질 제거 기능 스킨 케어
피부가 예민한 시기, 가급적 기초 스킨 케어에 각질 관리 기능이 포함된 제품을 고르자. 세럼이나 토너로 매일 자극 없이 사용하면서 각질 관리해주는 제품이 있다.
클라란스의 '젠틀 엑스폴리에이터 브라이트닝 토너'는 피부를 맑고 부드럽게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저자극 데일리 필링 토너다. 타마린드 추출물이 피부 각질 관리에 도움을 주고, 화이트 네틀 추출물이 모공을 관리해 부드럽고 건강해 보이는 피부로 가꿔준다.
아베다 ‘보태니컬 키네틱스 엑스폴리언트’는 토너 타입 각질제거제로 미도우 스위트에서 추출한 식물성 살리실산이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내고 라벤더와 캐모마일이 피부를 진정시킨다. 저녁 세안 후 부드럽게 닦아내면 피부결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매일 사용해도 좋은 바디 스크럽
얼굴뿐만 아니라 몸 각질 관리도 무리하게 하면 하지 않는 것만 못하다. 가능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목욕 마지막 단계에 욕실 안의 온도와 습도가 스크럽 속의 유효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하도록 한다. 제품은 가급적 식물성 오일 성분이나 시어 버터를 함유해 피부 건조를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고르자.
록시땅 ‘시어 버터 울트라 리치 바디 스크럽’은 시어너트 가루 스크럽이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바디 스크럽이다.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시어 버터 10%가 함유, 자극을 줄이고 재생 및 유연 효과를 준다. 포함된 살구 오일이 영양 공급을 해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가꿔 준다.
키엘의 ‘젠틀 바디 스크럽’은 천연 살구씨의 저자극 스크럽제로 풍성한 크림 텍스처가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해준다. 동시에 피부 보습을 도와 생기 있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주며 캐모마일 추출물의 은은한 향이 아로마 효과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