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융투자는 19일 게임빌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7만3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올해 1분기 게임빌의 매출액은 9.9% 감소한 258억원이 예상된다. 특히 영업적자 41억원으로 2016년 4분기부터 6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12일 출시된 로열블러드가 초반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20위내 자리를 잡았으나 지속적으로 순위가 하락해 현재는 순위권 밖이다.


권윤구 DB금융투자 연구원은 “기대작이었던 로열블러드의 국내 성과가 부진하다”며 “하반기 출시예정인 신작 라인업 역시 기대감을 모으기엔 역부족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