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운드 삼척 2017 전야제. /사진제공=트렉
오는 28일 강원 삼척시는 '자전거 세상'으로 변한다.
강원도 삼척시(시장 김양호)와 트렉바이시클코리아는 28일 삼척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비경쟁 자전거 축제 '어라운드 2018'의 공식 개막을 알리는 전야제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전야제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어린이 밸런스바이크 대회, 자전거 발전기 버블머신·탠덤바이크·거꾸로자전거 이색자전거 시승체험을 선보인다. 가족단위 참가자를 위해 마술풍선, 팝콘·솜사탕, 먹거리 푸드트럭을 준비한다.


본격적인 전야제 행사는 오후 6시부터다. 이사부무용공연과 난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저녁 7시부터 DJ 루바토(DJ RUBATO), 하이라이트레코즈의 래퍼 레디(Reddy)와 지투(G2), 힙합 귀요미 래퍼 키썸(Kisum)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전야제 동안 대회 참가자 추첨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 현장 경품권을 뽑아 트렉의 에어로 로드바이크 '마돈9' 1대를 증정한다. 또 전야제 참가자 이벤트로 현장 팔찌 번호를 추첨해 트렉의 하이브리드 자전거 'FX2' 2대와 용부품을 제공한다.

29일 대회 당일에는 참가자 사전 추첨을 통해 트렉의 올라운드 로드바이크 '에몬다 SL5' 2대를 경품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