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3일 LG전자에 대해 "ZKW 인수로 신성장 엔진을 강화했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 14만원과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LG전자가 최대 차량용 헤드라이트 및 조명 공급업체인 오스트리아 ZKW의 인수 가능성 이 높고 결과를 이번 주에 발표될 것으로 언론에서 보도했다"며 "LG전자가 ZKW를 인수하면 신성장 동력 확보해 종전의 VC 사업, 스마트홈 (가전, MC)과 시너지 확대로 추가적인 매출, 이익 증가를 예상한다. LG그룹내 전장 사업의 추진 가속화 및 시너지 효과 증대 측면에서 밸류에이션 상향이 가능하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LG전자는 오는 5월에도 최선호주"라며 "ZKW를 인수하면 내년 본격적인 성장 구간으로 진입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